흥덕경찰서, 안전관리자 피의자 조사 … 회수공정 설계와 달리 시공
화학뉴스 2012.09.14
8명의 사망자를 낸 LG화학 청주공장 폭발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청주 흥덕경찰서는 9월13일 청주공장의 일부 시설이 애초 설계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안전ㆍ시설 담당자들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설계대로 시공되지 않은 것이 폭발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아직 규명되지 않았지만 많은 사상자를 내게 한 원인이라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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