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qing, PP 30만톤 양산 돌입
PP 총 생산능력 60만톤으로 확대 … MZCR Spherizone 채용
화학뉴스 2012.09.17
PetroChina Daqing Petrochemical이 No.2 PP(Polypropylene) 30만톤 플랜트의 양산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Daqing은 PP 생산능력이 30만톤에서 60만톤으로 확대돼 PetroChina의 대표적인 PP 생산기지로 부상했다. PP No.2 라인은 전통적인 Bimodal 방식에서 벗어나 신기술인 MZCR(Multizone Circulating Reactor) 공정을 핵심으로 하는 Spherizone 공법을 채용했다. 생산제품은 고분자물질, 공중합체 등 그레이드가 68종에 달하며 내충격성이 우수하고 저온성 및 투명성도 양호해 플래스틱제품 전반에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선 기자> <화학저널 2012/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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