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공사, 희토류 중국 지분 확대
영신희토 지분 포스코 차이나와 추가 매입 … 사업 안정화 목적
화학뉴스 2012.09.19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중국 Baotou 영신희토유한공사의 중국 지분을 매입하기로 최근 이사회에서 의결했다고 9월18일 발표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영구자석(NdFeB)용 희토자성소재 생산을 위해 포두영신의 지분 29%를 보유하고 있는데 포스코 차이나와 영신희토의 지분을 추가로 공동매입할 계획이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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