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 설비 증설로 개선 가능성…
정유4사 투자액 연간 3조원 달해 … 고도화설비 2013년 25% 향상
화학뉴스 2012.10.09
국내 대표 정유기업들의 설비투자가 대폭 늘어 기초여건이 개선될 것이라고 이트레이드증권이 10월9일 주장했다.
원용진 연구원은 “국내 정유기업 4사가 2000년대 중반부터 진행해온 설비투자 대부분이 2013년까지 마무리 단계로 접어드는데 투자금액은 최근 3년 동안 연평균 3조원 규모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도화 설비의 비중이 높아져 2003년 14.7%에서 2013년 24.5%까지 향상될 전망이라고 원용진 연구원은 예측했다. 또 설비투자 증설에 힘입어 국내 정유기업의 영업 효율성이 대폭 개선되고 기초여건도 한단계 나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2/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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