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자회사 자금조달 재원 다변화
화학뉴스 2012.10.11
SK이노베이션(대표 구자영)은 자회사인 SK에너지의 인천정유 사업 분할추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SK에너지는 신주발행을 포함한 자금조달 재원 다변화 등 다양한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10월11일 공시했다.
또 “앞으로 구체적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안에 다시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SK이노베이션은 4월30일 SK에너지가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인천공장 P-X(Para-Xylene) 설비 신설 등 성장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화학저널 2012/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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