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2/4분기 바닥 찍고 개선…
신영증권, 신규 매출에 정부규제 완화로 … 2013년 수익 본격화
화학뉴스 2012.10.23
제약업의 영업이익이 2/4분기를 바닥으로 개선될 것으로 신영증권이 10월23일 주장했다.
김현태 연구원은 “연구개발(R&D)의 성과물이 나오면 중장기 기초여건(펀더멘털)이 강화되고, 정부가 약가 규제를 완화하면 투자심리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제약업 최선호주로 제시한 유한양행에 대해 2013년 신규제품과 신규 원료의약품 추가에 따른 영업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20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어 차선호주로 제시한 대웅제약에 대해 “2013년 신규제품 매출 본격화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신경병증성 통증 치료제와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임상 개발이 진전돼 중장기 기초여건도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대웅제약에 대한 목표주가를 4만7000원에서 5만3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신영증권은 제약업종 전체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2/1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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