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제약, Teva 인수합병설 부인
화학뉴스 2012.11.02
명문제약(대표 이규혁ㆍ우석민)은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기업의 테바(Teva)와의 인수합병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M&A 추진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11월1일 답변했다.
최근 보건복지부 안도걸 보건산업정책국장이 토론회에서 언급한 테바의 국내 제약기업 인수합병 대상으로 명문제약이 거론되며 관심이 모아진 바 있다. <화학저널 2012/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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