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iant, 바이오 에탄올 “시동”
독일 파일럿플랜트 가동 … 가솔린첨가제 및 에틸렌 원료로 활용
화학뉴스 2012.11.06
Clariant가 바이오에탄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2006년부터 개발한 독자 기술로 셀룰로오스(Cellulose) 계열 에탄올의 파일럿 플랜트를 가동하기 시작했다. 파일럿 설비를 활용해 상업운전의 적합성과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할 방침이다. 또 Clariant는 신기술을 라이선스해 바이오에탄올 사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연료 이외에 화학제품 원료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Clariant는 최근 독일 Bayern의 Straubing에 약 2800만유로를 투자해 생산능력 1000톤의 파일럿 플랜트를 건설ㆍ가동하기 시작했다. 독일 최대의 셀룰로오스 계열 에탄올 플랜트로 원료로 약 4500톤의 보릿짚을 이용할 예정이다. Clariant는 <화학저널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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