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화학, 거래재개 첫날 하한가 기록
화학뉴스 2012.11.06
남해화학(대표 강성국)이 대규모 거래 중단 소식에 거래 재개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11월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남해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14.98% 하락한 8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남해화학은 횡령ㆍ배임혐의로 10월29일부터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가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11월6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그러나 남해화학은 외상매출대금 미변제로 경인에너지와의 유류 납품 거래가 중단됐다고 11월5일 공시했다. 중단된 거래는 약 1860억원 상당으로 하한가 기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되다. <화학저널 2012/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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