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약품, Teva와 합작투자 논의
화학뉴스 2012.11.07
한독약품(대표 김영진)은 한국거래소의 <이스라엘의 제약기업 테바(Teva)와의 인수ㆍ합병(M&A) 추진설>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M&A 추진은 사실이 아니지만 테바와 국내 합작기업 설립과 관련해 예비협상을 진행 하고 있다”고 11월6일 답변했다.
다만, “거래 성사 여부를 포함해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주가급등을 이유로 한독약품을 11월7일 하루 동안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하고 주가가 더 상승하면 매매거래가 정지될 수 있다며 투자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화학저널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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