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만료 후 복제약품 생산 확대 … 한미약품 24%로 강세
화학뉴스 2012.11.07
화이자(대표 커티스 엘 앤드류스)의 비아그라 점유율이 2012년 5월 특허만료 이후 급락하고 있다.
국내 제약기업들은 5월17일 발기부전치료제 비아그라의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복제약품을 생산해왔으며 현재 20개 정도의 비아그라 복제약품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아그라 오리지널 및 복제약품 점유율은 화이자 43%에 이어 한미약품이 24%로 가장 높았으며 대웅제약 6%, CJ제일제당 4%, 근화제약 3%로 뒤를 이었다. IMS에 따르면, 화이자 비아그라의 원외처방 조제액은 월평균 10억-11억원으로 특허만료 이전인 4월 20억7000만원에 비해 47% 감소했다. 한미약품의 비아그라 복제약품 <팔팔정> 가격은 1정당 50mg 2500원, 100mg 5000원선으로 복제약품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비아그라 가격은 1정당 50mg이 1만3000원, 100mg이 1만5000원선으로 특허 이전과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웅 기자> <화학저널 2012/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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