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삼성석유화학에게 50억원 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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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2.11.20
삼성정밀화학(대표 성인희)이 계열사인 삼성석유화학(대표 정유성)에게 50억원 상당의 자산을 양도했다고 11월20일 공시했다.
양도 목적은 2011년 4월 말 암모니아(Ammonia) 계열 관련설비 가동중단으로 운행정지하고 있는 개미산 생산설비의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며, 자산 매각을 통해 현금이 유입됐다고 덧붙였다. <화학저널 201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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