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이천 저소득층에게 연탄 지원
화학뉴스 2012.11.21
SK하이닉스(대표 권오철)는 11월20일 임직원의 월급 <끝돈>을 모아 이천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연탄 6000여장을 지원했다고 11월21일 발표했다.
![]() 월급 끝돈 모으기는 월급 중 1000원 미만의 돈을 모아 기금으로 적립하는 기부운동이다. SK하이닉스는 1995년부터 노조와 회사측이 공동으로 대표위원을 맡아 끝돈을 모아 장학생 지원과 도서 기증 등을 해오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이천의 불우 이웃과 소외 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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