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제약, 화이자와 필름형 공급계약
화학뉴스 2012.11.21
서울제약(대표 황우성)은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과 실데나필시트르산염 완제 의약품(필름형 비아그라)을 공급하는 댓가로 66억원 상당을 받기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금액은 서울제약의 최근 매출액의 15.1% 수준이다. 공급계약 체결 소식으로 서울제약의 주가는 11월21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11월21일 코스닥 시장에서 서울제약의 주가는 1만1250원으로 전일대비 14.8% 상승했다. <화학저널 2012/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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