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3/4분기 영업이익 반토막
467억원으로 50.1% 감소 … 경기침체로 패션ㆍ자동차 소재 악화
화학뉴스 2012.11.22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박동문)는 3/4분기 영업이익이 4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0.1% 감소했다고 11월22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2151억원으로 4.9% 줄어들었고, 당기순이익은 226억원으로 77.3% 급감했다. 세계적인 경기침체 속에 패션ㆍ자동차소재 사업의 영업실적 저하 등으로 2011년에 비해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코오롱은 밝혔다. 하지만, 4/4분기에는 해당 분야가 성수기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고 화학ㆍ필름 부문도 탄탄한 성장세를 유지해 영업실적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상했다. <화학저널 2012/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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