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MDI 상업생산 20주년…
11월27일 여수에서 기념식 개최 … 생산능력 25만톤으로 확장
화학뉴스 2012.11.27
한국BASF(BASF Korea)는 여수 석유화학단지에서 MDI(Methylene di-para-Phenylene Isocyanate) 상업생산 20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11월27일 발표했다.
![]() 1991년 처음 문을 연 여수 소재 MDI 플랜트는 1992년 상업생산을 시작한 이래 양적ㆍ질적 발전을 거듭하며 국내외기업들에게 고품질 MDI를 공급해왔다. BASF는 생산능력 25만톤의 여수 플랜트를 발판으로 국내 최대의 MDI 공급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한국BASF 신성우 회장은 “여수 플랜트는 20년 만에 BASF의 전략적 생산기지로 부상했다”며 “꾸준한 투자로 국내 기간산업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계속 모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ASF는 독일 이외 지역에서는 최초로 여수에 열가소성 플래스틱인 울트라손(Ultrason) 공장을 건설하기로 하고 6월 착공식을 가졌다. <화학저널 2012/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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