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수익성 개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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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러스투자, 중국수요 증가에 원가절감으로 … 삼성 소송 반사이익도 화학뉴스 2012.12.07
SK하이닉스(대표 권오철)의 4/4분기 영업실적이 반등할 전망이라고 토러스투자증권이 주장했다.
김형식 연구원은 “중국 스마트폰 생산기업들의 멀티칩패키지(MCP) 수요 증가로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고 모바일 D램에서 원가절감 효과도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삼성전자와 미국 A사의 소송이 길어지면서 모바일 D램과 낸드 공급부문에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청주 M8라인을 통해 시스템LSI(대규모 집적회로)와 수탁 반도체 제조(파운드리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메모리기업에서 종합 반도체기업로 업종을 다각화하는 점도 투자매력을 높인다고 주장했다. 토러스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3000원으로 6.5% 상향조정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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