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 PDH 프로필렌 시장 진출
울산에 생산능력 60만톤 플랜트 건설 … LPG 사업의 시너지 창출
화학뉴스 2012.12.14
SK가스(대표 정헌)는 12월14일 PDH(Propane Dehydrogenation)을 통한 프로필렌(Propylene)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공시했다.
SK가스는 울산에 프로필렌 생산능력 60만톤의 PDH 플랜트를 건설해 국내외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SK가스 관계자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성장성 확보 및 LPG(액화석유가스)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존 사업의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며 “투자수익성, 사업안정성 등 세부검토를 거쳐 투자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2/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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