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4/4분기 수익성 악화…
아이엠투자, 영업이익 26% 급감 … 일회성 비용 증가가 주원인
화학뉴스 2012.12.24
LG화학(대표 김반석)의 4/4분기 영업이익이 3/4분기에 비해 26.2% 급감할 것이라고 아이엠투자증권이 12월24일 주장했다.
오승규 연구원은 “연결기준 매출액이 5조7385억원으로 3/4분기에 비해 1.6% 줄어들고, 영업이익은 4434억원으로 26.2% 급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기존의 영업이익 추정치 5114억원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며 주 원인은 주요제품의 이윤 하락과 재고 정리 등 일회성 비용 증가”라고 밝혔다. 아이엠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4000원을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2/12/24>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화학경영] LG화학, LG엔솔 지분 2조원 매각 | 2025-10-02 | ||
[에너지정책] LG화학, 유럽 플래스틱 공세 강화 | 2025-10-01 | ||
[에너지정책] LG화학, AI 반도체 공략 “본격화” | 2025-09-29 | ||
[안전/사고] LG화학, 인디아 가스 누출 “고소” | 2025-09-26 | ||
[화학경영] LG화학, 협력기업 기술도 보호한다!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