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방글라데시 오지에 태양광 공급
화학뉴스 2013.01.28
대성그룹(대표 김영훈)이 방글라데시 오지마을에 태양광을 이용한 전기ㆍ농업용수 공급시스템을 제공한다.
![]() 대성은 1월28일 방글라데시 라즈샤히(Rajshahi) 지역에서 <태양광 관개펌프 및 홈시스템 지원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라즈샤히 지역 1250가구에 전기를 공급하고 태양광 전기를 동력원으로 하는 지하수 펌핑시스템을 구축해 농작물 생산에 필요한 관개용수를 공급한다고 대성은 밝혔다. 대성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사업의 하나로 2010년 7월부터 태양광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대성은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서 태양광 발전시스템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3/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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