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단ㆍ자체회수 들어가 … 유한양행도 항생물질 공급중지 결정
화학뉴스 2013.01.29
삼성제약과 유한양행이 일본에서 GMP(의약품 제조ㆍ품질관리규칙)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특히, 상사를 통해 1사로부터 일본기업 다수가 공급받는 공용 원료 의약품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공용 공급처인 삼성제약이 2012년 가을 일본 의약품ㆍ의료기기종합기구(PMDA)로부터 GMP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표, 그래프: < 일본의 판매중단‧자체회수 제네릭약품 > <화학저널 2013/01/29>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가스공사, 일본과 액화수소 동맹 | 2025-09-3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EP/컴파운딩] TPE, 일본, 고부가가치화 공세 강화 크레이튼, 순환경제로 대응한다! | 2025-10-02 | ||
[합성섬유] PTA, 생산능력 감축은 생존문제 일본은 아예 생산을 접는다! | 2025-10-0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재편 ② - 일본, 통폐합에 차별화 강화 스페셜티도 안심 못한다! | 2025-09-26 | ||
[석유화학] NCC, 일본 가동률 70% 위험하다! | 2025-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