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2012년 영업이익 “폭증”
1483억원으로 113% 늘어나 … 유형자산 처리로 상각비 줄어
화학뉴스 2013.02.08
KCC(대표 정몽익)는 2012년 별도기준 연간 영업이익이 1483억원으로 2012년에 비해 무려 113.3% 폭증했다고 2월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8730억원으로 4.7% 감소했으나 순이익은 4066억원으로 39.4% 증가했다. KCC는 “2011년 말에 폴리실리콘(Polysilicon) 사업 관련 유형자산을 처리하면서 2012년에는 상각비가 줄어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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