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화학기업 대졸초임 1위
사람인, 4200만원으로 가장 많아 … 전체 평균은 3352만원으로 증가
화학뉴스 2013.03.08
롯데케미칼의 대졸 초임이 주요 화학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 취업포털 사람인이 <1000대기업 대졸 초임>에 등록된 448사 연봉정보(2013년 기준)를 분석한 결과, 주요 화학기업 가운데 롯데케미칼의 대졸 초임이 42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S-Oil, 한화케미칼, 여천NCC 등이 4000만원으로 뒤를 이었고, GS칼텍스 3850만원, SK이노베이션과 LG화학이 3800만원, OCI 3700만원, SK케미칼 3600만원 순으로 대졸 초임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 회원 및 해당기업 인사담당자가 제공한 정보를 토대로 통계 분석한 것으로 실제 연봉과 다를 수 있다. 조사대상 448사의 대졸 초임 평균금액은 3352만원으로 2012년 3180만원에 비해 5.4%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대졸 초임은 3000만-3500만원 미만이 36.4%로 가장 많았고, 3500-4000만원 미만이 25.7%, 2500-3000만원 미만이 19.9%로 뒤를 이었다. <우연서 기자> 표, 그래프: < 주요 화학기업의 대졸 초임(2013) > <화학저널 2013/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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