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1/4분기 부진 가능성
동양증권, 영업이익 3790억원 … 3월 초 주문동향 부진으로
화학뉴스 2013.03.11
LG화학(대표 박진수)이 화학업종의 회복세가 지연되고 있다는 분석에 하락했다.
3월11일 유가증권시장에 LG화학은 오전 9시13분 전 거래일인 3월8일보다 1.57% 하락한 28만2500원에 거래됐다. 황규원 동양증권 연구원은 “석유화학부문의 3월 초 주문동향이 지지부진하다는 것은 4-5월에도 매출 활기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뜻”이라며 “LG화학은 2013년 1/4분기 영업이익이 3790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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