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1/4분기 부진하지만…
삼성증권, 매출액 2.6% 감소 … 2/4분기는 전해액 매출로 개선
화학뉴스 2013.03.14
솔브레인(대표 정지완․조진욱)은 2/4분기부터 성장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삼성증권이 3월14일 주장했다.
장정훈 연구원은 “2013년 2/4분기부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가동률이 상승해 솔브레인의 식각액과 씬글래스 등 주력 사업부의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2차전지 전해액 부문도 대면적·대용량 배터리 채용이 늘면서 매출신장이 기대되고, 신규 비즈니스 추가도 성장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솔브레인은 1/4분기 매출액이 150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6%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233억원으로 기존 예상치보다 9%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계절적 비수기에다 엔·달러 환율이 1/4분기에도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장정훈 연구원은 “1/4분기는 주춤해도 2/4분기부터 상승탄력이 기대된다”며 솔브레인에 대한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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