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배관에 구멍이 원인 … 20일만에 사고 재발로 안전불감증 도마에
화학뉴스 2013.03.25
3월22일 오후 10시25분께 경북 구미시 임수동 LG실트론 구미2공장 3층에서 불산(불산: Hydrogen Fluoride), 질산(Nitric Acid) 등이 혼합된 혼산액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LG실트론 직원 손모(48)씨는 “작업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시큼한 냄새가 나 확인해 보니 미세한 배관 틈새로 폐수가 새고 있었다”고 밝혔다. <화학저널 2013/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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