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수익성 크게 개선된다!
메리츠증권, 2/4분기 영업이익 1060억원 … 편광필름도 흑자전환
화학뉴스 2013.04.18
제일모직(대표 박종우·윤주화)은 2/4분기 영업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메리츠종금증권이 4월18일 주장했다.
황유식 연구원은 “제일모직은 1/4분기 추정 영업이익이 760억원으로 시장의 예상대로 나올 것”이라며 “2/4분기에는 전자재료, 케미칼, 패션 부문에서 영업이익이 개선돼 10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편광필름 부문에서 흑자전환과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소재의 양산 시작으로 비용구조가 좋아질 것”이라며 “반도체 재료에서는 2/4-3/4분기 PC의 계절적 수요 증가와 모바일용 D램 등의 출하량 증가로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제일모직에 대한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제시하고 목표주가는 14만원으로 유지했다. <화학저널 2013/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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