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에너지 포럼 송도에서 개최
화학뉴스 2013.04.29
인천 송도에 세계 60여개국, 500여개 환경·에너지기업 인사들이 방문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 인천시, 코트라(KOTRA),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4월29-30일 송도 컨벤시아에서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3>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행사에는 상하수도, 폐기물, 대기 등 환경 프로젝트와 풍력,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진출이 유망한 58개국, 232개 발주처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환경·신재생 에너지 등 그린산업은 시장규모가 1000조원 상당이며, 개발도상국은 연평균 성장률이 8-9% 달하는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행사에서는 그린프로젝트 상담회, 권역별 프로젝트 수주 설명회, 정부 협력회의, 수출금융 설명회, 글로벌 천연가스 자동차 파트너십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될 계획이다. <화학저널 2013/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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