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투명회계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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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3.05.30
삼성정밀화학(대표 성인희)이 2013년 투명회계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와 한국회계학회는 5월30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2013 투명회계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삼성정밀화학을 포함 7사에 시상했다고 발표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중 자산 2조원 이상으로는 KT, 자산 2조원 미만으로는 삼성정밀화학, 코스닥 상장기업으로는 안랩이 대상을 수상했다. 두산, 포스코, 대교, SFA는 최우수상을 받았다. 투명회계대상은 국내 상장기업의 회계 투명경영 정도를 평가해 시상하는 것으로 2013년에는 기업지배구조 등급과 공시 투명성 관련 정보가 평가항목으로 추가됐다. <화학저널 2013/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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