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중국에서 울트라미드 생산
Caojing 10만톤 플랜트 2015년 가동 … 자동차·가구용 수요증가 대응
화학뉴스 2013.07.30
BASF가 중국 Shanghai에 고기능성
![]() BASF가 100% 출자했으며 Shanghai 화학산업단지에 건설한다. Shanghai 화학산업단지에는 BASF가 협력기업들과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Isocyanate 통합설비와 코팅 및 가구마감재, 자동차 촉매용 귀금속 솔루션 등에 채용되는 PTMEG(Polytetramethylene Ether Glycol) 및 Polyisocyanate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BASF China 회장인 알버트 호이저(Albert Heuser) 박사는 “아시아·태평양 시장 평균에 비해 2% 높은 성장을 목표로 생산설비를 건설하고 있으며, 환경보호 및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공헌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폴리아마이드(Polyamide) 및 중간체 사업부문의 헤르만 알트호프(Hermann Althoff) 수석 부사장은 “EP(Engineering Plastic), 섬유 및 압출 필름용 폴리아마이드 수요가 중국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날 것”이라며, “신규투자로 시장 확대에 기여하는 한편 아시아 지역의 고객들에게 현지에서 생산된 고기성제품을 즉각 공급할 수 있는 체제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정은 기자> <화학저널 2013/07/30>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에너지정책] 요소, 중국에서 베트남으로 전환 | 2025-02-03 | ||
[올레핀] 바스프, 중국에서 메틸글리콜 생산 | 2024-04-04 | ||
[리사이클] SK케미칼, 중국에서 폐PET 조달 | 2023-09-19 | ||
[배터리] 전해질, 중국에서 동남아 선회한다! | 2023-08-01 | ||
[배터리] LG에너지, 중국에서 배터리 재활용 |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