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엘텍, 중국 OLED 시장 접수 기대
화학뉴스 2013.09.10
동아엘텍(대표 박재규)이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시장의 수혜대상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동아엘텍 자회사인 선익시스템은 일본의 Cannon Tokki와 더불어 OLED 증착장비의 납품경험이 많기 때문에 중국기업들의 모바일제품 양산라인의 투자, TV 등 대면적 라인 도입 등 활발한 움직임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동아엘텍의 본업인 LCD(Liquid Crystal Display) 및 OLED 후공정 검사장비 매출이 2012년 267억원에서 2013년 445억원으로 67% 급증했다”며 “중국기업들의 증설이 2015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을 때 동아엘텍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주장했다. <화학저널 2013/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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