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중국시장 확대로 “들썩”
중국, 2017년까지 전기자동차 20만대 보급 … Tesla는 최고가 행진
화학뉴스 2013.09.26
2차전지 시장은 중국이 2020년까지 전기자동차 20만대를 보급한다는 소식에 들썩이고 있다.
중국 베이징(Beijing) 환경관련 8개 부서는 공동으로 2017년까지 전기자동차 20만대 이상을 보급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2013-2017년 공기정화 행동계획>을 9월23일 발표했다. 베이징 시는 전기자동차 구매자에게 경쟁률이 100대1에 달하는 승용차 번호판을 추첨 없이 주기로 결정했다. 미국 Tesla Motors의 주가가 9월19일 주당 183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갱신한 것도 2차전지 시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Tesla Motors의 주가는 최근 1년 사이 저점 대비 7배 이상 폭등했으며, 시가총액도 2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3/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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