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수상 태양광 기술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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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뉴스 2013.09.27
동서발전은 당진화력 수상태양광 발전소의 건설 기술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농어촌공사, 발전사 등과 공유할 것이라고 9월26일 발표했다.
동서발전은 9월27일 당진화력 홍보관에서 발전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교류회를 개최해 부유식 수상태양광 설계·시공·운전 노하우를 외부기관에 전파하기로 결정했다. 당진화력 수상태양광 발전소는 세계 최대인 1MW급으로 2013년 8월 완공됐으며 연간 1300MWh 전력 생산과 6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화학저널 2013/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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