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틸렌 다운사이징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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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중단·로터교체 잇따라 … 2015년 생산 650만톤으로 감축 화학저널 2013.10.14
일본이 에틸렌(Ethylene) 생산능력을 2015년 650만톤 수준으로 감축한다.
일본 석유화학 시장은 2011년 이후 에틸렌 크래커 가동률이 크게 떨어져 생산능력 감축이 선결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석유화학은 장치산업으로 가동률이 수익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이다. Mitsubishi Chemical은 2014년 정기보수 시점에 Kashima 소재 No.1 에틸렌 39만2000톤 크래커를, Sumitomo Chemical은 2015년 9월 Chiba 소재 41만5000톤 크래커를 가동중단하기로 결정했다. Mitsubishi Chemical은 Mizushima 크래커의 로터를 교체해 가동률이 70%까지 떨어져도 수익을 유지할 수 있는 다운사이징을 앞서 실행했으며, Mitsui Chemicals은 2013년 여름 Chiba 크래커를 다운사이징할 계획이다. 표, 그래프: < 일본의 에틸렌 크래커 가동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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