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뉴스

삼화페인트(대표 김장연)가 친환경페인트로 <친환경 아이방 꾸며주기>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캠페인은 친환경 프리미엄 페인트 <더클래시 아토프리>를 사용해 아이방을 도색하는 이벤트이다.
<더클래식 아토프리>는 국내 최초 한국․미국천식알러지협회로부터 안정성을 인증받아 유아에게 적합한 페인트로 알려지고 있다.
삼화페인트는 SNS을 통해 20일간 진행된 이벤트에서 음식이나 주변환경에 피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아토피 환아를 캠페인의 첫번째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친환경페인트가 유아용을 중심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아이들이 아토피 걱정 없는 건강한 방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캠페인 진행과정은 삼화페인트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11월1일-12월10일 삼화페인트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