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ABS창호 계륵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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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창호보다 20-30% 고가 형성 … LG·KCC·한화L&C 주도 화학저널 2013.12.09
금호석유화학(대표 박찬구)은 건축 창호 시장에서 메이저 도약을 노리며 ABS (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창호를 출시했으나 수요 창출 자체에 실패하면서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
마케팅비용을 포함한 투자비용을 회수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사업을 접을 수도 없어 ABS창호는 계륵신세로 전락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ABS창호 매출액이 전체의 10% 미만에 그치고 있어 ABS창호 사업 철수를 검토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VC(Polyvinyl Chloride) 창호와 비교해 20-30% 가량 고가를 형성하고 있으며, 금호석유화학에서 내세우는 친환경성 역시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있다. ABS창호는 결국 PVC창호와 경쟁해야 하지만 가격에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경쟁력을 상실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국내 창호 시장은 PVC가 70% 이상으로 주도하고 있고, 알루미늄이 30%로 나머지 시장을 차지하고 있다. 표, 그래프: <국내 PVC창호 시장점유율(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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