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2014년에도 화학사업 확대
최신원 회장, 현장경영 활동 시작 … 화학영역은 무궁무진 강조
화학뉴스 2014.01.06
SKC·SK텔레시스 최신원 회장이 현장경영 활동을 시작했다.
SK텔레시스는 최신원 회장이 2014년 1월2일 SKC솔믹스 평택공장 및 SKC 수원공장을 방문한데 이어 3-4일 SKC코오롱PI 구미·울산 공장, SKC 진천공장, SKC하스 천안공장을 찾아 경영목표 달성을 결의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고 1월5일 밝혔다. ![]() 연초 전국 사업장을 직접 돌며 소통경영을 실시하고 있는 최신원 회장은 “화학산업은 경계가 없고 할 일은 무궁무진하다”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부터 사업영역을 넓혀나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가장 큰 요인은 조직문화”라며 “구성원의 아이디어를 공유·발전시켜 작은 혁신이 많이 일어나는 창조적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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