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석유수지 힘입어 실적 개선!
메리츠, 2014년 영업이익 1033억원 전망 … 수첨수지 3만톤 증설
화학뉴스 2014.01.09
코오롱인더스트리(대표 박동문)는 2014년 화학부문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유식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2014년 코오롱인더스트리의 화학부문 영업이익은 1033억원으로 전년대비 24% 성장할 것”이라고 1월9일 전망했다. 특히, 석유수지 생산설비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황유식 연구원은 “1/4분기에는 대산 소재 수소첨가 석유수지 3만톤 설비도 완공할 예정으로, 석유수지 생산능력이 12만톤에서 15만톤으로 25% 확대될 것”이라며 “신규설비는 고부가가치제품 생산에 활용되며 평균 이익률도 상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01/09>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합성섬유] 코오롱I, 아라미드 반사이익 “기대” | 2025-08-20 | ||
[리사이클] 코오롱I, 국방폐기물 CR 사업 추진 | 2025-07-30 | ||
[에너지정책] 코오롱I, 동박적층판용 mPPO 공급 | 2025-06-27 | ||
[화학경영] 코오롱I, 아라미드 상승전환 “기대” | 2025-06-2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EP/컴파운딩] 코오롱, POM 중국 수출 기대한다! | 2025-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