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subishi, 전자소재 공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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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Yokkaichi 공장 열교환기 보수 중에 … 사상자 17명 이상 추정 화학뉴스 2014.01.10
일본 Mitsubishi Materials의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경찰당국은 1월9일 오후 Mitsubishi Materials의 Yokkaichi 소재 화학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최소 5명이 숨지고 12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공장 관계자는 “폭발은 Yokkaichi 공장에서 열교환기 보수 작업을 진행하는 중에 발생했다”며 “폭발사고에 따른 화재는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5명이 숨지고 12명이 다쳤다”며 “부상자 가운데 9명은 경미한 외상만 입은 상태”라고 밝혔다. 폭발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실리콘(Silicon)‧수소‧염소로 만든 폴리머를 이용해 태양전지판과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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