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밸브 생산공장 화재
인화물질 많아 6시간만에 진화 … 화재원인은 조사중
화학뉴스 2014.02.03
2월2일 오후 5시께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소재 플라스틱 밸브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여 6시간여 만에 진화에 성공했으나 전체면적 660㎥의 공장 대부분을 태운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플래스틱 밸브 완제품과 제조기계 등 소방서 추산 1억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공장에 플래스틱 원료와 제품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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