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스틱 재생공장 화재
포천, 재산피해 5000만원 상당 … 화재원인 조사중
화학뉴스 2014.02.04
2월3일 오후 5시45분경 경기도 포천시 선단동의 플래스틱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 불은 공장 내부 17㎡와 기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5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119 소방대에 의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플래스틱 재생공장 직원들은 재빨리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플래스틱 배압기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파악하고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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