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기저귀용 스판덱스 시장 공략
<크레오라 컴포트> 공개 … 신축성‧활동성 뛰어나고 샘 방지기능 더해
화학뉴스 2014.04.09
효성(대표 이상운)은 4월8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한 세계 최대 부직포 전시회
조현준 효성 섬유PG장(사장)은 “중국·인디아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아시아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기저귀용 스판덱스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자체 개발한 기저귀용 스판덱스 원사 기계 OETO를 공개하고 직접 시연했다. 글로벌 기저귀 시장은 2013년 약 440억달러 수준으로 연평규 9% 이상 성장해 2017년에는 63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화학저널 201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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