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PDP 사업 철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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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와 제일모직 합병으로 조직 개편 … 2014년은 사업 지속 화학뉴스 2014.05.19
삼성전자(대표 권오현)가 PDP(Plasma Display Panel) 사업 철수를 고심하고 있다.
PDP 사업은 PDP TV가 사양산업으로 접어들면서 PDP 패널(Panel) 수요가 급감함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다. PDP를 생산하고 있는 삼성SDI는 디스플레이 부분의 영업실적이 2013년 274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며 2014년 1/4분기도 영업이익 마이너스 146억원, 영업이익률 마이너스 4.9%로 적자생산이 계속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PDP사업 강화를 위해 2008년부터 PDP 판매와 영업을 직접 담당하고, 삼성SDI에게 제조만을 맡기는 통합 운영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시장 관계자는 “삼성전자는 삼성SDI와 제일모직의 합병에 맞추어 디스플레이 부문의 조직 개편을 시도할 것”이라며 “조직개편을 위해 구성한 TF팀이 PDP 철수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은 OLED(Organic Light Emitting Diode), LCD(Liquid Crystal Display) 등 디스플레이 사업을 삼성디스플레이에게 집중시킬 방침이다. 삼성전자의 PDP 사업은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합병하는 7월1일에 철수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만, 사업철수가 확정돼도 2014년에는 PDP 패널 생산은 계속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허웅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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