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4사, P-X 덕에 영업이익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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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증권, P-X와 나프타의 스프레드 350달러 수준 … M-X도 강세 화학뉴스 2014.06.26
2014년 3/4분기 정유4사의 영업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14년 상반기 손익분기점 이하로 하락했던 P-X(Para-Xylene)와 나프타(Naphtha)의 스프레드가 톤당 400달러 수준으로 회복했기 때문이다. KDB대우증권 박연주 연구원은 “P-X는 하반기 신규설비 증설이 예정돼 있으나 스프레드는 300-350달러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단기적으로는 미국 M-X(Mixed Xylene)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350-400달러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상반기에는 MEG(Monoethylene Glycol)도 손익분기점 이하를 기록할 정도로 수요가 급격히 위축됐지만 최근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신규설비 가동으로 P-X와 나프타의 스프레드가 축소되면서 M-X 생산기업들이 가동률을 낮추었기 때문에 P-X와 M-X 스프레드가 200달러 이하로 떨어질 가능성이 낮다”며 “최근 수급 타이트로 미국 M-X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아시아 가격도 상승해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연주 연구원은 “잇따른 신규 증설로 P-X 마진이 2013년 수준으로 급등하기는 어렵지만 350달러 수준을 유지하며 정유4사의 영업이익률이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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