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건축자재 부문 물적분할 … 첨단소재 분야 사업역량 집중
화학뉴스 2014.06.30
한화L&C(대표 김창범)는 7월1일 건축자재 사업의 물적 분할과 동시에 소재사업 부문 사명을 한화첨단소재(Hanwha Advanced Materials)로 변경한다고 6월30일 발표했다.법인을 신설한 건축자재 부문이 기존 사명인 한화L&C를 사용하고, 소재 부문이 한화첨단소재로 사명을 바꾸어 새 출발할 예정이다. 한화첨단소재는 건축자재 사업부문의 매각대금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소재 사업부문의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탄소계 복합소재, 전자소재 부문의 나노 프린팅과 코팅기술 등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연구개발(R&D)을 강화하기 위해 한화케미칼과 공동으로 사용하던 연구소도 분리·독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한화첨단소재라는 새로운 사명은 사업영역에 대한 직관적이고 명확한 의미전달이 가능하다”며 “인간과 환경의 가치를 지켜가는 첨단소재기업이라는 기존의 사업 비전과 이미지를 계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화학저널 2014/06/3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건축소재] 한화L&C, 현대백화점에 팔렸다! | 2018-10-05 | ||
[건축소재] 한화L&C, 종합 인테리어기업으로… | 2018-07-23 | ||
[화학경영] 한화첨단소재, 한화L&C와 관계 정리 | 2017-12-28 | ||
[건축소재] 한화L&C, 건물지붕용 PP시트 공세 | 2017-05-08 | ||
[화학경영] 한화L&C, 한명호 대표이사 선임 | 2014-08-20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