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일 종속회사로 편입 … 모건스탠리 PE에게 1413억원에 매각키로
화학뉴스 2014.07.02
한화케미칼(대표 방한홍)은 물적 분할한 한화L&C를 주요 종속회사로 편입했다고 7월2일 발표했다.
신설법인인 한화L&C는 건축자재 사업부문만 담당하며 7월1일 신규 통합브랜드 한화L&C는 2014년 4월 자동차, 태양광, 전자소재 등을 담당하는 소재 사업부문과 창호, 가구표면 마감재, 바닥장식재, 인조대리석 관련사업을 맡는 한화L&C로 분할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화L&C는 6월 건재사업부문을 모건스탠리 프라이빗에쿼티(PE)에게 매각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매각금액은 3000억원이며, 모건스탠리가 건축자재 사업부 차입금 등을 승계하는 조건으로 실제금액은 약 1413억원으로 알려졌다. 소재사업을 담당하는 존속법인은 한화첨단소재라는 새로운 사명으로 바꾸었다. 한화첨단소재는 차량 경량화를 위한 탄소계 복합소재, 전자소재 부문의 나노 프린팅과 코팅기술 등 첨단소재를 개발에 주력하고 한화케미칼과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연구소도 분리·독립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편입은 한화L&C 매각을 위한 절차의 하나”라며 “종속회사로 편입해 하나의 회사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4/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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