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리튬 직접추출 기술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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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 실증플랜트 건설 … 회수율 80% 달하고 추출시간도 단축 화학뉴스 2014.07.03
포스코(대표 권오준)는 포항 산업과학연구원과 공동으로 기발한 리튬(Lithium) 추출 신기술의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리튬은 스마트폰, 노트북, 전기자동차 등에 투입되는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의 필수소재로 현재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리튬 직접 추출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아르헨티나의 후후이(Jujuy)에 생산능력 200톤 상당의 실증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다”며 “2014년 말 완공되면 검증기간을 거쳐 2016년부터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포스코가 개발한 기술은 염분이 있는 호수에서 최단 8시간, 최장 1개월 동안 화학반응을 실시해 리튬을 직접 추출하는 것으로, 대부분의 리튬 생산기업은 12-18개월 이상 소요되는 자연 증발식 추출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포스코 관계자는 “신기술을 활용한 리튬 회수율은 기존 방식 30%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80%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며 “상용화가 이루어지면 국내 리튬 관련산업의 소재 조달 및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연합뉴스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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