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적분할해 11월1일 삼양패키징 설립 … 삼양밀맥스는 흡수․합병
화학뉴스 2014.08.13
삼양사(대표 김정)는 조직통합으로 경영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분할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선택과 집중을 통한 내실경영을 본격화한다.
삼양사는 8월13일 PET(Polyethylene Terephthalate) 병 및 재활용 사업부문을 분할해 신설기업 삼양패키징(가칭)을 설립하고 식품 계열사인 삼양밀맥스를 흡수․합병한다고 발표했다. 삼양사가 삼양패키징의 발행주식 총수를 배정받는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하며 삼양사는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으로 남는다. 분할기일은 11월1일로 삼양사의 PET병 사업부문은 2013년 매출은 824억원, 당기순이익은 39억원을 기록했다. 삼양사 관계자는 “PET병 및 재활용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해 사업 전문성을 높여 경영 효율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사는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식품계열사인 삼양밀맥스를 흡수․합병한다. 삼양사와 삼양밀맥스의 합병비율은 1대0.2708686이며 삼양사는 보통주 120만6496주를 신주로 발행해 삼양밀맥스의 100% 주주인 삼양홀딩스에 배정한다. 삼양사 관계자는 “합병을 통해 밀가루 생산기업인 삼양밀맥스와 판매기업인 삼양사에 분리돼 있던 생산, 영업, 전략기획 기능이 통합돼 경영 효율성이 향상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화학저널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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