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분기 에너지 소비 1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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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활동과 소비심리가 살아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IMF이전 수준을 넘어섰다. 산업자원부가 발표한 1999년 1/4분기 에너지 수급동향에 따르면, 1-3월 1차 에너지 소비량은 4785만TOE(석유환산톤)로 IMF 이전인 1997년 1/4분기의 4710만TOE를 상회했다. 1998년 1/4분기의 4262만TOE에 비해서는 무려 11.4% 증가했다. 산업부문이 4.7%, 수송부문이 5.5% 증가했으며 가정·상업부문은 무려 31.2% 늘어났다. 가정·상업부문이 크게 늘어난 것은 1998년의 석유 소비위축에 따른 상대적 반등과 전력 수요증가에 따른 것이다. 1/4분기 전체 에너지 수입액은 에너지 수입단가의 하락으로 43억4000만달러를 기록, 1998년동기 54억4000만달러에 비해 2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학저널 1999/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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