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검토 발표 1달만에 철회 … 코스모신소재는 지분매각 계속 추진
화학뉴스 2014.08.22
GS에너지(대표 나완배)는 코스모신소재 인수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8월22일 발표했다.
코스모그룹이 경영위기를 겪자 시장에서는 GS그룹이 방계인 코스모그룹 살리기에 나설 것인지 주목해 왔다.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코스모신소재를 GS에너지가 인수하면 코스모그룹은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고 GS에너지는 리튬이온 2차전지(LiB: Lithium-ion Battery) 사업을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주장들이 제기됐다. 실제로 GS에너지는 7월24일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시한 바 있다. GS에너지는 소형 LiB용 양극재를 생산하는 코스모신소재를 인수함으로써 LiB 소재 라인업 확충과 매출증대 효과를 염두하고 코스모신소재 인수를 검토해왔다. 코스모신소재의 최대주주인 코스모화학 관계자는 “GS에너지와 코스모신소재의 지분매각을 검토했지만 더 이상 협상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다만, 제3자에 대한 지분매각 작업은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학저널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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